구디가디

구로/가산디지털 단지의 모든 정보가 한눈에!!



아역 배우 출신 이재은, 경험 살려 아동 공연 제작자로 변신

박광수| 2014-07-14 12:30:03| 댓글 0| 찜하기 0
찜하기
[미디어인뉴스-박광수 기자] 30년 연기 베테랑 이재은이 공연 제작자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공연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명품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재은이 종이 인형 이야기 동화 '스토리시어터' 제작자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재은은 아역 배우시절부터 대부분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력을 바탕으로 무용가 이자 남편인 이경수 씨와 '스토리시어터'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어린시절 아역 배우로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정작 자신은 아동기에 충분한 문화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느껴왔다고 누누히 밝혀 '스토리시어터' 제작자로서의 변신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재은이 참여한 '스토리시어터'는 유럽의 종이인형극을 모티브로 한 공연예술로 '토이시어터'라고 불리는 유럽의 전통 종이 인형극을 한국예술문화에 맞게 개발한 아동 문화 콘텐츠다.

'스토리시어터'의 원형인 '토이시어터'는 이미 19세기부터 유럽 전역에서 대중화된 수제작 미니어처 공연물로 팝업북, 종이인형 놀이, 종이접기, 색칠하기 등 교육 재료들의 시조라고 할 수 있다.

유럽의 '토이시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스토리시어터'는 '토이시어터'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교육적 측면과 극적 흥미를 위한 전문 극작가와 아동 스토리텔러의 제작과정에의 참여와 미술 사조를 적극 활용한 아름다운 무대로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의 감성 또한 적셔줄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은은 "내 자신의 연기 노하우가 모두 담긴 '스토리시어터'가 현대사회에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지나치게 직관적이 된 아동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토리시어터'는 그 첫번째 이야기로 전례동화 '해님달님'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아동 감성 교육의 새로운 시도인 '스토리시어터'를 알리고자 오는 7월18일 오후 2시 청담동 소재의 유시어터 소극장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