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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의 단편영화제 ‘게이봉박두3’, 7편 특별 상영

박광수| 2014-09-01 17:00:03| 댓글 0| 찜하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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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인뉴스-박광수 기자]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컬쳐프로젝트 ‘게이봉박두3’가 상영회를 열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게이봉박두’는 영화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성소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단편영화제작워크숍으로 기존 퀴어영화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7편이 선보일 예정이다.

‘게이봉박두’는 9월 한달간 서울과 부산의 독립영화 전용관에서 4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며 상영작은 ‘some’ ‘터키하늘’ ‘GREENLIGHT’ ‘여름밤’ ‘끝말잇기’ ‘아도니스 꽃도령 점술방’ ‘아! 개운해’ 등 총 7편(상영시간 약 64분)이다.



서울은 종로3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3일 오후 7시에, 17일과 20일 오후 7시30분에는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각각 상영된다. 부산에서는 27일 오후 8시에 부산 국도예술관에서 상영된다. 15세 관람가.

모든 상영회에서는 참여 감독들과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며 프리미어 당일에는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하는 뒤풀이 파티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2기 김치업 감독의 ‘빌리’는 ‘제29회 토리노 GLBT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 2014년 ‘서울 LGBT영화제’에는 변천 감독의 ‘T.N.T.’, 머플리 감독의 ‘키스 권하는 사회’, 김치업 감독의 ‘빌리’, 김현 감독의 ‘새끼손가락’ 등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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